전남 장흥군 관산읍 바닷가에 위치한 소등섬은 작은 등이라는 뜻으로 고기잡이 나간 남편 등 가족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작은 등을 켜놓고 기다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포마을 앞바다에 보이는 이 섬은 썰물 때는 육지와 연결되지만, 밀물 때는 육지와 분리되었다. 하지만 현재 소등섬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소등섬에 설치된 당할머니와 제단은 2013년도에 설치되었다. 해안가를 따라 무장애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해안의 멋진 경치를 보면서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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