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전남 고흥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벌써 3년째 겨울 행사가 되었습니다.
저녁에 굴을 구어서 먹고, 아침에 마을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여늬 시골 마을처럼 전체 집의 반이 빈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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