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여행으로 지인들과 강릉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 일하는 친구 부부와 서울에서 저를 비롯한 두 부부, 강릉에서 두 부부를 합쳐서 모두 다섯 부부가 여행을 한 것입니다.
정말 먹기 힘든 참복 사시미를 먹고, 라이브 카페에서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경포대 해수욕장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에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는 우럭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고요.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연말 여행은 한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럭미역국이 유명한 장안회집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찾은 커피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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