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2일(목)~23일(금) 열린 공학교육페스티벌 풍경입니다.
일산 KINTEX에서 열렸는데, 다양한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홍보를 위해 참석했는데, 바로 옆에 제가 개발에 참여한 공학적성검사 시범 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이번 공학교육페스티벌에 대한 느낌은 한 마디로 앞서가는 학생들에,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기성세대의 불편한 동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부스
무대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공대생 적성검사 코너에는 학생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주관한 취업 설명회에는 사람들이 많미 밀려서 뒤와 옆에 서서 듣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취업 고민이 많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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