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누비길 1구간은 복정역에서 남한산성 남문까지입니다.
총 길이 7,5킬로미터로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누비길은 영장산과 남한산성 등산로를 포함하는 좋은 길이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복정역에서 등산로 입구를 찾아가기 힘들고, 영장산 등산로에서는 자칫 길을 잘못 들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습니다.
성남시에서 좀 더 안내판을 초보자 입장에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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