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일) 하남시 검단산 옆에 있는 용마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천호역 6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검단산 입구(에니매이션 고)에 도착한 시각이 10시 경이었습니다.
검단산을 오르다가 용마산으로 향하는 능선길을 따라 용마산 쪽으로 가다가 12시 경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시 1시경 출발하여 용마산 정상에 도착한 것이 3시 반경.
5시 경에 하산하여 청국장을 먹고, 버스를 타고 천호역에 도착한 시각이 7시경이었습니다.
아침 9시 천호역 6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검단산 입구(에니매이션 고)에 도착한 시각이 10시 경이었습니다.
검단산을 오르다가 용마산으로 향하는 능선길을 따라 용마산 쪽으로 가다가 12시 경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시 1시경 출발하여 용마산 정상에 도착한 것이 3시 반경.
5시 경에 하산하여 청국장을 먹고, 버스를 타고 천호역에 도착한 시각이 7시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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