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사는 친구와 같이 늦가을의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좀 더 일찍 갔었으면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었겠지만, 시간을 맞추지를 못해서 좀 늦은 가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의 친구와의 데이트가 즐거웠습니다.
남이섬 입구
겨울연가 사진을 배경으로
메타세콰이어 길
친구와 함께
전나무 길
낙엽을 배경으로
카페에서
남이섬을 떠나면서
남이섬을 오가는 배
좀 더 일찍 갔었으면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었겠지만, 시간을 맞추지를 못해서 좀 늦은 가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의 친구와의 데이트가 즐거웠습니다.
남이섬 입구
겨울연가 사진을 배경으로
메타세콰이어 길
친구와 함께
전나무 길
낙엽을 배경으로
카페에서
남이섬을 떠나면서
남이섬을 오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