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자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도 한 두 가지씩 요리를 배워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리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을 배워보려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요리(?)는 참치 김치찌개입니다.
물론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할 수 있죠.
참치김치찌개를 약간 변형하면 참치김치 볶음밥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감자 삶기를 배웠는데, 첫 번째 찐 감자치고는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돼지고기 양념구이를 배워서 한 번 실습해 봤습니다.
돼지고기 양념구이는 감자삶기나 참치김치찌개보다는 좀 복잡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왠만한 요리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서피는 여기서 자세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가더라고요.
고추장, 고추가루, 매실 엑기스, 다진 마늘, 양파, 간장, 물엿 등 갖은 양념을 넣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한참 동안 재워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따라서 저도 한 두 가지씩 요리를 배워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리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을 배워보려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요리(?)는 참치 김치찌개입니다.
물론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할 수 있죠.
참치김치찌개를 약간 변형하면 참치김치 볶음밥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감자 삶기를 배웠는데, 첫 번째 찐 감자치고는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돼지고기 양념구이를 배워서 한 번 실습해 봤습니다.
돼지고기 양념구이는 감자삶기나 참치김치찌개보다는 좀 복잡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왠만한 요리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서피는 여기서 자세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가더라고요.
고추장, 고추가루, 매실 엑기스, 다진 마늘, 양파, 간장, 물엿 등 갖은 양념을 넣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한참 동안 재워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갖은 양념을 한 후의 모습
맛있어 보이죠?
'행복한 미래 > 행복하게 나이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후 우리의 모습…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 일본] -신문기사 (0) | 2011.08.17 |
---|---|
10명 중 6명 "80代까지만 살고 싶다" [신문기사] (0) | 2011.08.15 |
아이가 생겼어요~~ (0) | 2011.01.22 |
당신의 기대 수명은? (0) | 2010.08.12 |
황혼기에는 돈보다 친구가 중요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