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7일(금) 서울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건설자원순환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학회는 산업 부산물 중에서 건설재료로 재횔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찾아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제철소에서 나오는 고로 슬래그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플라이애쉬가 주를 이루지만, 다른 자원들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7일(금) 서울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건설자원순환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학회는 산업 부산물 중에서 건설재료로 재횔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찾아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제철소에서 나오는 고로 슬래그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플라이애쉬가 주를 이루지만, 다른 자원들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대학 동기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대전 근방에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참석했는데, 서울에서는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아 좀 섭섭했습니다.
하긴 동기들이 지금 나이가 가장 바쁠 때니까 이해 해야죠.
대학 동기 모임 (0) | 201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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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참석 (0) | 2014.11.10 |
대학 동문회 (0) | 2014.05.01 |
건설자원순환학회 참석 (0) | 2014.04.23 |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 모임 (0) | 2014.03.17 |
2014년 4월 29일(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동문회가 열렸습니다.
동문회가 열리는 프라자 호텔까지 가는 길에 시청앞에 설치된 분향소에서 줄서서 분향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숙연함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그 앞에서 한참 서있다가 모임 장소로 갔네요.
동문회에서도 작고한 동문들을 위한 묵념에 이어 세월호 참사로 숨진 영령들을 위한 묵념을 했습니다.
제발 이번 참사로 불거진 사회 시스템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참석 (0)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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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모임 (0) | 2014.06.24 |
건설자원순환학회 참석 (0) | 2014.04.23 |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 모임 (0) | 2014.03.17 |
한국공학한림원 토론마당 참석 (0) | 2014.02.18 |
2014년 4월 18일(금) 한국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건설자원순환학회에 참석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대학교는 이전에 제가 다녔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있던 자리여서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많이 달라져서 옛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대학 동기 모임 (0)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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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문회 (0) | 2014.05.01 |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 모임 (0) | 2014.03.17 |
한국공학한림원 토론마당 참석 (0) | 2014.02.18 |
대학 동기 모임 (0) | 2014.01.09 |
2014년 3월 13일 가졌던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모임 사진입니다.
실제 신약이 개발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여 년 전 DNA를 이용한 신약 개발을 시작해서 바이로메드라는 회사까지 설립한 김선영 서울대 교수가 실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대학 동문회 (0) |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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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원순환학회 참석 (0) | 2014.04.23 |
한국공학한림원 토론마당 참석 (0) | 2014.02.18 |
대학 동기 모임 (0) | 2014.01.09 |
HR포럼 참석 (0) | 2013.07.29 |
2014년 2월 17일(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하는 <공과대학 혁신의 길을 묻는다>라는 토론마당에 참석했습니다.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이 되고 나서 처음 참석하는 모임이라 감회가 깊었습니다.
공학교육의 혁신에 대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있었는데, 대부분 대학교수들과 대기업 위주의 토론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대학의 차별화된 공학 교육 방안이나 중소기업을 위한 공학 교육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토론참석자들이 과거의 공학교육에서 성공한 모델인 수재형 인재들이라는 한계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설자원순환학회 참석 (0)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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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 모임 (0) | 2014.03.17 |
대학 동기 모임 (0) | 2014.01.09 |
HR포럼 참석 (0) | 2013.07.29 |
대학 동기 모임 (0) | 2013.02.17 |
1월 3일 대학 동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2013년에 송년회를 건너띄고 아예 신년 초에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아직은 현직에 있는 동기들이 많은 관계로 호응도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12명이 참석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만에 나온 동기들도 있어서 반가웠고요.
아직은 현직에 있는 동기들이 있는 덕분에 식사비도 부담해줘서 좋았고요.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 모임 (0)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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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토론마당 참석 (0) | 2014.02.18 |
HR포럼 참석 (0) | 2013.07.29 |
대학 동기 모임 (0) | 2013.02.17 |
대학 동창 모임 (0) | 2012.11.01 |
2013년 7월 24일(수) 저녁 7시 기업 인사팀(특히 HRD) 모임인 HR포럼에 참석했습니다.
2011년 제가 강사로 초청을 받아 <새로운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게 인연이 되어 알게된 모임입니다.
1년 이상 나가지 않다가 이번에 참석을 한 것입니다.
7시부터 리닝네트웍스의 김두열 대표로부터 '협상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듣고 9시부터 근처에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인사말을 하는 강일홍 회장님
한국공학한림원 토론마당 참석 (0)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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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모임 (0) | 2014.01.09 |
대학 동기 모임 (0) | 2013.02.17 |
대학 동창 모임 (0) | 2012.11.01 |
공학교육인증원 대외홍보위원회 워크숍 (0) | 2012.07.16 |
벌써 대학을 졸업한 지도 30년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기들이 많이 있지만, 어느 덧 정점에 이른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바쁘게 지내느라고 서로 소식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전에 있는 동기의 제안으로 대전에서 동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 동기들은 총 70명인데, 이런저런 사유로 세상을 이미 떠난 동기들도 있고, 외국에 나가 있는 친구들도 몇 명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에상보다 훨씬 많은 15명이 모였습니다.
그 동안 몰랐던 근황도 듣고, 과거도 회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가졌던 만나식당. 3층으로 되어 있는 아주 큰 식당이었습니다.
대학 동기 모임 (0)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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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포럼 참석 (0) | 2013.07.29 |
대학 동창 모임 (0) | 2012.11.01 |
공학교육인증원 대외홍보위원회 워크숍 (0) | 2012.07.16 |
문국현 대표님 강연 (0) | 2012.02.18 |
미국에 거주하는 대학 동창이 잠깐 귀국한 것을 계기로 번개 모임을 가졌습니다.
평소 정기 모임에도 서너 명이 고작이었는데, 갑작스런 번개 모임인데도 6명이 모여서 재미있게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7시 경에 모여서 삽겹살로 저녁식사와 함께 소주를 마시고, 가볍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HR포럼 참석 (0) | 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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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모임 (0) | 2013.02.17 |
공학교육인증원 대외홍보위원회 워크숍 (0) | 2012.07.16 |
문국현 대표님 강연 (0) | 2012.02.18 |
대학동기 모임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