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에 공학교육인증평가 실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제까지 다섯 개 대학에 평가위원으로 활동을 했는데, 이번에는 평가 부단장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14개 프로그램(학과)의 평가라서 경험이 많은 평가단장이 배정되는 바람에 저는 편안하게 평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공학교육인증이 한국의 공대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녁을 먹었던 아리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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