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몽골 회사에 근무하기 위해 온 날입니다.
벌써 열흘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제가 왔을 때는 비교적(?) 따뜻했는데, 이제부터는 추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울란바토르에 있어서 기온만 좀 낮을 뿐 서울이나 비슷한 도시 생활입니다.
이제 몽골생활에 적응되면 초원의 낭만도 만끽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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