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로자(노동자)의 날이자 제 생일입니다.
근로자의 날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장이 휴무인데, 저는 제 생일을 축하하려고 쉬는 거라고 우깁니다.
하긴 북한에서는 김일성 생일 등에는 쉬지 않습니까?
사업을 할 때는 쉬는 날이 많으면 한숨이 나오곤 했는데, 직장인들은 쉬는 날이 많은 게 좋죠.
그래도 과거 제가 직장을 다닐 때는 토요일 오전에도 근무를 했으니까요.
아무튼 오늘 쉬시는 분들은 잘 쉬시고, 근무하시는 분들은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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