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 애기봉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웠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추위 속에서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도 들리고요.
서울 시청 앞에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 해가 잘 저물고 내년에는 사고도 없고 조용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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