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행복남(행복한 남자들의) 요리교실을 수료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2기 수료식이 있다고 해서 축하차 참석했습니다.
2기 학생들 9명 중에서 3명이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하고, 1기 수료생 9명 중에서도 5명만이 참석을 했습니다.
1기와는 다른 메뉴로 해서 요리를 했는데, 역시 맛있더군요.
같이 참석한 가족들도 모두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3기는 6월 13일부터 시작을 하는데, 6월5일에 공개 강의(?)가 있다고 합니다.
요리교실에 꼭 참여하지 않더라도 공개 강의에 참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2기때에는 수료장도 만들어서, 1기생들한테도 소급해서 주더군요.
'행복한 미래 > 행복하게 나이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버킷 리스트-- 한국의 섬들 20개 탐방 (0) | 2012.05.29 |
---|---|
생체 나이 줄이는 10가지 방법 (0) | 2012.05.26 |
'귀농·귀촌 페스티벌' 사흘간 3만명 성황 (0) | 2012.05.09 |
귀농귀촌 페스티벌 참관 (0) | 2012.05.07 |
2012년도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