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엔지니어의 뉴스레터 (제 832 호)
【 2024년 독서 리스트 】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4년에 20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매년 200권 넘게 책을 읽는데, 작년에는 몽골에서 일하게 되는 바람에 200권을 겨우 채웠습니다.
1. 클린턴 오버 외(김연주), “어싱,” 히어나우시스템, 2023년
2. 정꽃나래, 정꽃보라, “프렌즈 후쿠오카,” 중앙북스, 2023년
3. 장은정,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북라이프, 2021년
4. 이영준 외,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 어크로스, 2020년
5. 리처드 파인만(안동원), “물리법칙의 특성,” 해나무, 2016년
6. 박상영,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인풀루엔셜, 2023년
7. 강준만,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인물과사상사, 2016년
8. 김상욱,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바다출판사, 2023년
9. 김다은, “촌캉스,” 책밥, 2023년
10. 김종건, “홀가분 연습,” 유노북스, 2017년
11. 대니얼 카너먼(장진영), “노이즈,” 김영사, 2022년
12. 최미선, 신석교,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넥서스, 2016년
13. 나탈리 앤지어(김소정), “원더풀 사이언스,” 지호, 2010년
14. 고진숙, “신비 섬 제주 유산,” 블랙피쉬, 2023년
15. 마이클 샌델(함규진), “공정하다는 착각,” 미래엔, 2020년
16. 인생학교(케이채),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 오렌지디, 2023년
17. 윤태호,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 행복나무, 2014년
18.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박시우), “소금의 진실,” 하늘소금, 2019년
19. 김춘석, “미국 한 달 여행,” 스타북스, 2022년
20. 조대현, “뉴노멀, 한 달 살기 동유럽,” 나우츨판사, 2020년
21. 김병준 외, “과학을 보다,” 알파미디어, 2023년
22. 조기성, “소금의 진실과 건강,” 책과나무, 2022년
23. 클라우스 오버바일(배명자), “소금의 역습,” 가디언, 2011년
24. 채점식, “소금과 물 바로 알면 건강 125세가 보인다,” 책과나무, 2015년
25. 박흥식, 박용주, “소금, 마법의 하얀 알갱이,” 지성사, 2020년
26. 박의규, “소금과 물, 우리 몸이 원한다 1,” 지식과감성, 2014년
27. 박의규, “소금과 물, 우리 몸이 원한다 2,” 지식과감성, 2014년
28. 김성권, “소금 중독 대한민국,” 북스코프, 2015년
29. 현택훈, “제주 북쪽,” 21세기북스, 2021년
30. 김민식,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위즈덤하우스, 2019년
31. 김정훈, “과학드림의 무섭게 빠져드는 과학책,” 더퀘스트, 2023년
32. 황경택, “숲 해설 시나리오 115, ” 황소걸음, 2013년
33. 생명의 숲 숲해설 교재 편찬팀, “숲해설 아카데미,” 현암사, 2005년
34. 남효창, “나무와 숲,” 한길사, 2008년
35. 최낙언, “생존의 물질, 맛의 정점 소금,” 헬스레터, 2022년
36. 박하산, “소금, 소금은 정말 최고더라,” 예예원, 2011년
37. 김은숙, 장진기, “짠맛의 힘,” 앵글북스, 2019년
38. 김성은, “생태와 환경, 도롱뇽을 지키고 감싸야 하는 이유,” 동아사이언스, 2009년
39. 이정현, 박대식, “한국 양서류 생태 도감,” 자연과 생태, 2016년
40. 안은영, “개구리와 도롱뇽,” 천개의바람, 2016년
41. 김범석, “경계의 풍경을 품다,” 인티앤, 2024년
42. 딘 세르자이 외(유진규),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부키, 2020년
43. 추순희, “숲은 번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솔트앤씨드, 2015년
44. 김외정, “천년 도서관 숲,” 메디치, 2015년
45. 샹뱌오(박우), “경계를 넘는 공동체,” 글항아리, 2024년
46.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노승영), “숲에서 우주를 보다,” 에이도스, 2014년
47. 페터 볼레벤(강영옥),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 더숲, 2020년
48. 김아리, “행복을 묻는 당신에게,” 김영사, 2020년
49. 국립수목원, “숲 해설 기초,” 이담, 2014년
50. 공지영,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해냄, 2023년
51. 김재웅,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 마인드큐브, 2019년
52. 이유미,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지오북, 2004년
53. 이나가키 히데히로(최성현), “풀들의 전략,” 도솔오두막, 2006년
54. 이상덕,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비타북스, 2024년
55. 김현경, “모든 식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빌리버튼, 2022년
56.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유노북스, 2023년
57. 김서정, “숲속 인생 산책,” 동연, 2022년
58. 강판권, “숲과 상상력,” 문학동네, 2018년
59. 페터 볼레벤(장혜경), “숲 사용 설명서,” 위즈덤하우스, 2018년
60. 페터 볼레벤(강영옥),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더숲, 2019년
61. 페터 볼레벤(장혜경), “나무 수업,” 이마, 2016년
62. 매슈 워커(이한음),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열린책들, 2019년
63. 페터 볼레벤(고기탁), “자연 수업,” 해리북스, 2020년
64. 페터 볼레벤(박여명), “숲, 다시 보기를 권함,” 더숲, 2021년
65. 최미선, “대한민국 절대 가이드,” 삼성출판사, 2015년
66. 야마다 유지(김동연), “최고의 노후,” 루미너스, 2024년
67. 김광수,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 말, 2023년
68. 김서정, “숲토리텔링 만들기,” 동연, 2020년
69. 프리만 틸튼(조계중),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수문출판사, 2007년
70. 김송호, “알프스를 걷다,” 지성사, 2024년
71. 마들렌 치게(배명자), “숲은 고요하지 않다,” 흐름출판, 2021년
72. 박상진, “우리 나무 이름 사전,” 눌와, 2019년
73.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박미경),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산호당, 2022년
74. 김서정, “백수 산행기,” 부키, 2009년
75. 페터 볼레벤(이미옥), “나무의 긴 숨결,” 에코리브르, 2022년
76. 박준,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어바웃어북, 2016년
77. 페터 볼레벤(김영옥),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더숲, 2018년
78.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백선희), “식물의 은밀한 감정,” 연금술사, 2022년
79. 원종태, “한국을 지켜온 나무 이야기,” 밥북, 2014년
80. 스테파노 만쿠소 외(양병찬), “매혹하는 식물의 뇌,” 행성비, 2016년
81. 정희원,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한빛라이프, 2023년
82. 박완서,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세계사, 2024년
83. 자청, “역행자,” 웅진지식하우스, 2022년
84. 페터 볼레벤(장혜경),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이마, 2017년
85. 김시현 외, “꽃과 나무,” 따비, 2024년
86. 케이티 쿠퍼(신솔잎), “식물이 위로가 될 때,” 빌리버튼, 2021년
87. 박성현, “스타벅스 때문에 쿠바에 갔지 뭐야,” 지성사, 2021년
88. 김천수, “길에서 길을 찾다 지리산 둘레길,” 밥북, 2023년
89. 김형훈,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나무발전소, 2016년
90. 김명철, “여행의 심리학,” 어크로스, 2016년
91. 룰루 밀러(정지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곰출판, 2021년
92. 빈중권, 송인희, 정용혁, “제주 걷기 여행,” 디스커버리미디어, 2022년
93. 이영철, “경기둘레길,” 디스커버리미디어, 2023년
94. 거북이닷컴, “여행, 그들처럼 떠나라,” 동양북스, 2012년
95. 북노마드 편집부, “푸른 숲, 제주입니다,” 북노마드, 2016년
96. 배정한, “공원의 위로,” 김영사, 2023년
97. 손민호, “제주, 오름 기행,” 북하우스, 2017년
98. 린 마틴(신승미),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글담출판사, 2014년
99. 이지영, “숲스러운 사이,” 미래출판기획, 2023년
100. 유선진, “한 평 반의 행복,” 지성사, 2020년
101. 정지현,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지성사, 2022년
102. 안젤름 그륀(김현정),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쌤앤파커스, 2019년
103.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송섬별), “괜찮다는 거짓말,” 퍼블리셔스, 2020년
104. 정혜신, “당신이 옳다,” 해냄, 2019년
105. 편집부, “제주도 올레&오름 걷기 여행,” 황금시간,
106. 민경랑, “남파랑길, 나는 오늘도 걷는다,” 끌림, 2024년
107. 강효진,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구름의시간, 2022년
108. 정호승,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김영사, 2020년
109. 코르넬리아 슈바르츠 외(서유리),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 동양북스, 2020년
110. 송주연, “이 선 넘지 말아 줄래요?,” 한밤의책, 2021년
111. 이승민, “상처받을 용기,” 위즈덤하우스, 2014년
112. 조이스·베리 비셀(전경자),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열린, 2002년
113. 크리스텔 프티콜랭(이세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부키, 2014년
114. 웨인 다이어(장원철),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스몰빅미디어, 2020년
115. 주강현, “제주 기행,” 웅진지식하우스, 2011년
116. 필리프 슈테르처(유영미), “제 정신이라는 착각,” 김영사, 2023년
117. 한스 할터(한윤진),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포레스트, 2023년
118. 안셀름 그륀(최용호), “마음을 선물하세요,” 가톨릭출판사, 2015년
119. 문신기, 문신희, “제주 오름 걷기 여행,” 디스커버리미디어, 2012년
120. 차동엽, “잊혀 진 질문,” 명진출판, 2012년
121. 신진상, “내일을 바꾸는 인생 공부,” 미디어숲, 2023년
122. 소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자유문고, 2018년
123. 김태광, 권마담, “상상 그 이상의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 두드림미디어, 2024년
124. 오시마 노부요리(고정미), “남보다 내 마음이 우선입니다,” 책들의정원, 2020년
125. 서은국, “행복의 기원,” 21세기북스, 2014년
126. 김슬기, “나로 향하는 길,” 책구름, 2024년
127. 김용제 외, “제주도 지질여행,”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20년
128. 서명숙,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 북하우스, 2015년
129. 마스다 미리 에세이(이소담),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북포레스트, 2023년
130. 잭 케루악(김목인), “다르마 행려,” 시공사, 2015년
131. 김용태, “가짜 감정,” 알피코프, 2014년
132. 김우인, “어떤 배움은 떠나야만 가능하다,” 열매하나, 2020년
133. 손만기, “제주도 여행백서,” 나무자전거, 2018년
134. 모리 슈워츠(공경희),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나무옆의자, 2023년
135. 수잔 시마드(김다히), “어머니나무를 찾아서,” 사이언스북스, 2023년
136. 김익한, “거인의 노트,” 다산북스, 2023년
137. 박재희,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디스커버리미디어, 2020년
138. 문신희, 문신기, “제주 오름 여행,” 디스커버리미디어, 2021년
139. 미로슬라브 볼프 외(김한슬기), “가치 있는 삶,” 흐름출판, 2023년
140. 개리 마커스(최호영), “클루지,” 갤리온, 2008년
141. 차인표, “오늘 예보,” 해냄출판사, 2011년
142. 안드레아스 모리츠(정진근),“ 햇빛의 선물,” 에디터, 2016년
143. 전홍준, “생명 리셋,” 서울셀렉션, 2022년
144. 마티아스 뇔케(이미옥),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퍼스트펭귄, 2024년
145. 정아은,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름모, 2023년
146. 마이크 흄(홍우정), “기후 변화가 전부는 아니다,” 풀빛, 2024년
147. 마쓰다 미히로(김나위), “CEO의 질문,” 매일경제신문사, 2013년
148. 이남훈, “사장을 위한 인문학,” 센시오, 2021년
149. 전지명, “이것이 몽골이다,” 집문당, 2007년
150. 진세란, “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33가지,” 산솔미디어, 2024년
151. 카트린 지타(박성원),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걷는나무, 2016년
152. 신현만, “사장의 생각,” 21세기북스, 2015년
153. 신동준, “2인자의 인문학," 미다스북스, 2018년
154. 시모쥬 아키코(오희옥), “40대 여성, 이제부터 진짜 인생의 시작이다,” 지혜의나무, 2005년
155. 김옥림, “마흔 살, 무조건 행복할 것,” 팬덤북스, 2011년
156. 와다 히데키(유가영), “9040 법칙,” 좋은책만들기, 2012년
157. 김은잔, “나답게 살고 있나요 마흔이 물었다,” 포레스북스, 2020년
158. 히로세 유코(박정임),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인디고, 2017년
159. 히로세 유코(박정임), “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 인디고, 2020년
160. 한기호, “마흔 이후, 인생길,” 다산북스, 2014년
161. 김원중, “서른의 성공 마흔의 지혜,” 위즈덤하우스, 2010년
162. 김정현,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유노북스, 2020년
163. 김병숙, “사십과 오십 사이,” 성안당, 2020년
164. 김정희, “마흔 즈음에 생각해야 할 모든 것,” 씽크북, 2012년
165. 사이토 다카시(황혜숙),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센시오, 2019년
166. 와다 히데키(허영주), “70대에 행복한 고령자,” 지상사, 2023년
167. 이의수,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한국경제신문, 2012년
168. 아서 프랭크(메이), “아픈 몸을 살다,” 봄날의책, 2017년
169. 고상선, “올레꾼이 쓴 제주올레길,” 좋은땅, 2023년
170. 이현숙,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 팬덤북스, 2015년
171. 에이미 노빌 외(정해영), “두 번째 스무 살,” 가지, 2019년
172. 박탄호, “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 따비, 2023년
173. 구자복, “오십, 인생의 재발견,” 더퀘스트, 2022년
174. 김병완, “내 인생, 조금만 더 행복하길,” 팬덤북스, 2012년
175. 강선영, “흔들리는 나이, 마흔,” 을유문화사, 2018년
176. 김병완, “40대, 위대한 공부에 미쳐라,” 퀀텀앤북스, 2017년
177. 김병완, “마흔 혁명,” 퀀텀앤북스, 2017년
178. 제프 존슨, 파울라 포먼(김경숙), “나이 방랑,” 사이, 2012년
179. 데이비드 베인브리지(이은주), “중년의 발견,” 청림출판, 2013년
180. 박용우, “내 몸 혁명,” 루미너스, 2024년
181. 이관호,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 온더페이지, 2023년
182. 이호선, “오십의 기술,” 카시오페아, 2023년
183. 김희재, “나이 듦에 대한 변명,” 리더스북, 2014년
184. 김희재, “죽을 때까지 섹시하게,” 시공사, 2009년
185. 법륜, “법륜 스님의 행복,” 나무의마음, 2016년
186. 금선미,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두드림미디어, 2023년
187. 박은미,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소울메이트, 2013년
188. 차준영, “러시아·몽골 기차 여행,” 일진사, 2014
189. 안젤름 그륀, “노년의 기술,” 오래된미래, 2010년
190. 조슈아 베커(이현주), “삶을 위한 완벽한 몰입,” 와이즈맵, 2023년
191. 이재영 외, “몽골의 투자환경과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방안,”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2
192. 한비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4-몽골, 중국, 티베트,” 푸른숲, 2007년
193. 장재혁, “우리가 몰랐던 몽골,” 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 2013년
194. 송영민,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빌리버튼, 2022년
195. 인페인터글로벌, “오사카 홀리데이,” 꿈의지도, 2023년
196. 고은초, “3650일, 하드코어 세계일주,” 예담, 2010년
197. 박재희,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 꿈의지도, 2016년
198. 혜지원, “아이와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 혜지원, 2014년
199. 샘 혼(이상원),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갈매나무, 2024년
200. 유영봉, “센 베노 몽골,” 작가와비평, 2024년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기술자
김송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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