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금)부터 2월 4일(토)까지 공학교육인증원 동계 워크숍이 인천 하야트리젠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공학교육인증원의 여러 위원회의 부위원장 급 이상이 참석해서 작년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는데, 저는 작년 8월부터 대외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이 되어 처음 참석한 것입니다.
저는 공학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공학교육인증 평가에도 두 번 참여했고, 공학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틈날 때마다 얘기를 해왔는데, 제가 공학교육인증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탐색을 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업들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토론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일단 상황 파악을 하고 나서 제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동계 워크숍은 공학교육의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공학교육인증원이 그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학교육인증원의 여러 위원회의 부위원장 급 이상이 참석해서 작년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는데, 저는 작년 8월부터 대외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이 되어 처음 참석한 것입니다.
저는 공학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공학교육인증 평가에도 두 번 참여했고, 공학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틈날 때마다 얘기를 해왔는데, 제가 공학교육인증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탐색을 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업들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토론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일단 상황 파악을 하고 나서 제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동계 워크숍은 공학교육의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공학교육인증원이 그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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