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판소리 뮤지컬을 표방한 <애플 그린을 먹다>를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관람했습니다.
아츠앤컬쳐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초대권을 받은 것인데,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를 한 면도 있지만 아쉬운 면도 있었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면은 고루하다고 생각되던 판소리를 뮤지컬 형식을 빌려서 대중과 친밀하게 만드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 너무 드러내 놓고 특정 상품을 선정하는 듯한 스토리 전개는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과자 이야기에서는 <오 감자> <새우깡> 등 특정 제품을 수십 번 가사에 등장시켰고, 두 번째 이야기는 아예 <나이키> 선전이었습니다.
제작비 후원을 받기 위해 특정 제품을 선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주 반복이 되면 관객이 떨어져 나가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공연을 마치고 나오자, 바로 옆의 미 8군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불꽃놀이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너무 소음이 심해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아츠앤컬쳐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초대권을 받은 것인데,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를 한 면도 있지만 아쉬운 면도 있었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면은 고루하다고 생각되던 판소리를 뮤지컬 형식을 빌려서 대중과 친밀하게 만드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 너무 드러내 놓고 특정 상품을 선정하는 듯한 스토리 전개는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과자 이야기에서는 <오 감자> <새우깡> 등 특정 제품을 수십 번 가사에 등장시켰고, 두 번째 이야기는 아예 <나이키> 선전이었습니다.
제작비 후원을 받기 위해 특정 제품을 선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주 반복이 되면 관객이 떨어져 나가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공연을 마치고 나오자, 바로 옆의 미 8군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불꽃놀이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너무 소음이 심해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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