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5일 수원 산사랑 창립 기념 번개 산행이 있다고 해서 참석을 했습니다.
잠실역에서 1007-1번 버스를 타고, 경기대학교 후문에서 내린 후 10여 분을 걸어서 정문으로 이동했습니다.
10시 경에도 미처 도착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인사를 나누다가 10시 반 경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연휴의 끝이라 그런지, 등산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광교산은 수원에서 가깝고, 산세가 완만하면서도 적당히 길어서 가벼운 등산에 적합했습니다.
1시 경에 공교산 정상인 시루봉에 올랐다거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산 시각이 3시 경.
역시 산 밑에서 막걸리와 비밤밥을 먹고, 2차로 경기대학교 입구에서 2차로 소주 한 잔을 한 다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잠실역에서 1007-1번 버스를 타고, 경기대학교 후문에서 내린 후 10여 분을 걸어서 정문으로 이동했습니다.
10시 경에도 미처 도착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인사를 나누다가 10시 반 경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연휴의 끝이라 그런지, 등산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광교산은 수원에서 가깝고, 산세가 완만하면서도 적당히 길어서 가벼운 등산에 적합했습니다.
1시 경에 공교산 정상인 시루봉에 올랐다거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산 시각이 3시 경.
역시 산 밑에서 막걸리와 비밤밥을 먹고, 2차로 경기대학교 입구에서 2차로 소주 한 잔을 한 다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