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수) 한동대학교 공학혁신센터에서 교수님들 대상으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10시 10분 신경주역에 도착, 택시로 한동대에 11시에 도착하여 2시까지 강연과 식사를 하고 2시58분 신경주역을 출발하여 오후 5시 10분에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한동대에서 모든 일정을 잘 조정해 줘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먼 길이었지만,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은 아주 드문 일이라 기꺼이 다녀왔습니다.
한동대학교에 가면 다른 대학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좋은 분위기를 느끼곤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도 교수님들이 21분이나 참석하셨고, 강연 분위기도 좋았고,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부총장님 두 분(학사, 행정)과 교무처장님까지 참석을 하셨으니 대단하죠.
꼭 기독교 대학교라서 그런 게 아니라,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 포인트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다음 공학혁신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방안 발표와 그에 대한 토론을 할 때도 교수님들의 진지한 자세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한동대와 같이 차별화 포인트를 잘 잡아서 좋은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 역할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ktx 신경주역 전경
오전 8시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10시 10분 신경주역에 도착, 택시로 한동대에 11시에 도착하여 2시까지 강연과 식사를 하고 2시58분 신경주역을 출발하여 오후 5시 10분에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한동대에서 모든 일정을 잘 조정해 줘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먼 길이었지만,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은 아주 드문 일이라 기꺼이 다녀왔습니다.
한동대학교에 가면 다른 대학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좋은 분위기를 느끼곤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도 교수님들이 21분이나 참석하셨고, 강연 분위기도 좋았고,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부총장님 두 분(학사, 행정)과 교무처장님까지 참석을 하셨으니 대단하죠.
꼭 기독교 대학교라서 그런 게 아니라,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 포인트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다음 공학혁신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방안 발표와 그에 대한 토론을 할 때도 교수님들의 진지한 자세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한동대와 같이 차별화 포인트를 잘 잡아서 좋은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 역할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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