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여러 가지로 기쁜 일이 많지만, 첫차를 마시는 기쁨도 그 중의 한 가지입니다.
곡우가 가까워져서 혜우 스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이번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첫차가 조금 일찍 나올 것 같다고 해서 만들자마자 바로 보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역시 첫차의 맛은 좋습니다.
차를 타서 마시니 봄의 산뜻한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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