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근처 봉래산의 편백나무 트레킹 코스를 걸었습니다.
편도 1.9킬로미터로 완만한 경사에 왕복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어느 계절에 와도 좋은 숲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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