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엔지니어의 뉴스레터 (제 319 호)
【 과학과 종교에 대한 참고 문헌 소개 】
이제까지 6개월 넘게(30회 이상) ‘과학과 종교’에 대한 주제로 뉴스레터를 보내 드렸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뉴스레터를 보내 드리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주제는 제가 새로 출간하려고 하는 책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내용을 좀 보강해서 올해 중으로 ‘과학과 종교’에 대한 책을 출간할 계획이니,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
앞으로도 책 원고를 쓰다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으면 뉴스레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주제가 어려운 데다가, 오랫동안 동일한 주제로 뉴스레터를 보내 드리다보니 받아보시는 입장에서 지루할 것 같아서 이쯤해서 이 주제를 일단 마무리하고 더 흥미 있으실 분들을 위해 제가 읽은 참고서적을 소개해 드립니다.
순서는 저자들의 성(외국인도 포함)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 강건일, “진화론 창조론 논쟁의 이해,” 2009, 참과학
- 권오문, “신의 시크릿 코드-인간 구원 프로그램 본격 해부,” 2012, 브라운힐
- 김기석, “종의 기원, 신의 기원,” 2009, 동연
- 레오 김(김광우), “신을 보여주는 21세기 과학,” 2009, 지와사랑
- 김성철, “붓다의 과학 이야기,” 2014, 참글세상
- 김왕기, “과학철학과 종교의 근본,” 2011, 동인
- 김영길 외,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1981, 한국창조과학회
- 사이토 나루냐, 사사키 시즈카(이성동),” 불교와 과학, 진리를 논하다.” 2012, 운주사
- 로널드 L. 넘버스(김정은),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2010, 뜨인돌
- 리처드 도킨스(이한음), “만들어진 신,” 2007, 김영사
- 리처드 도킨스(최재천, 김산하), “무지개를 풀며,” 2008, 바다출판사
- 리처드 도킨스(홍영남 외), “이기적 유전자,” 2010, 을유문화사
- 에드워드 J. 라슨(한유정), “신들을 위한 여름,” 2014, 글항아리
- 데이비드 A. 로버트슨(전현주), “스스로 있는 신,” 2008, 사랑플러스
- 알리스터 맥그래스(정성희),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2013, 린
- 토마스 J. 맥팔레인(강주헌), “아인슈타인과 부처,” 2002, 황소걸음
- 데이비드 밀스((권혁), “우주에는 신이 없다.” 2010, 돋을새김
- 댄 바커(공윤조), “신은 없다.” 2011, 치우
- 박태식, “넘치는 매력의 사나이 예수,” 2013, 들녘
- 이고르 보그다노프 외(허보미), “신의 생각,” 2013, 푸르메
- 알랭드 보통(박중서),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2011, 청미래
- 마리오 뷰리가드 외(김영희),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2010, 21세기북스
- 마이클 셔머(류운),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2007, 바다출판사
- 빅터 J. 스텐저(김미선), “신 없는 우주,” 2013, 바다출판사
- 신재식, “예수와 다윈의 동행,” 2013, 사이언스북스
- 안성두 등, “붓다와 다윈이 만난다면,” 2010,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우종학,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2009, IVP
- 래리 위덤(박희주), “과학과 종교 논쟁, 최근 50년,” 2008, 혜문서관
-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 “신과 다윈의 시대, “2010, 세계사
- 이찬수, “유일신론의 종말, 이제는 범재신론이다.” 2014, 동연
- 크리스 임피(이강환),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2013, 시공사
- 크리스 임피(박병철), “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 2012, 시공사
- 장대익, 신재식, 김윤성, “종교 전쟁,” 2009, 사이언스북스
- 조정민, “왜 예수인가?” 2014, 두란노
- 스티브 존스(김혜원), “진화하는 진화론,” 2008, 김영사
- 필립 E. 존슨(이승엽), “심판대의 다윈: 지적 설계 논쟁,” 2006, 까치
- 차원용, “바이블 매트릭스1,” 2013, 갈모산방
- 최동환, “천부경,” 2008, 지혜의나무
- 외르크 치틀라우(박규호),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2007, 뜨인돌
- 프리초프 카프라 외(김재희),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1997, 범양사출판부
- 프리초프 카프라(김용정),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1979, 범양사
- 브라이언 콕스 외(박병철), “퀀텀 유니버스,” 2014, 승산
- 제리 코인(김명남), “지울 수 없는 흔적,” 2011, 을유문화사
- 로렌스 크라우스(박병철), “무로부터의 우주,” 2013, 송산
- 리처드 파넥(김혜원), “4퍼센트 우주,” 2013, 시공사
- 매튜 폭스(김순현),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2006, 분도출판사
- 매튜 폭스(송형만), “우주 그리스도의 도래,” 2002, 분도출판사
- 매튜 폭스(황종렬), “창조영성의 길라잡이 원복,” 2001, 분도출판사
- 존 폴킹혼(우종학),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 2009, SFC
- 한국창조과학회,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 1984, 한국창조과학회
- 바바라 해거티(홍지수), “신의 흔적을 찾아서,” 2013, 김영사
- 올더스 헉슬리(조옥경), “영원의 철학,” 2014, 김영사
- 존 호트(구자현), “과학과 종교, 상생의 길을 가다.” 2003, 들녘
- 존 F. 호트(박만), “다윈 이후의 하느님,” 2011, 한국기독교연구소
- 짐 홀트(우진하),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2013, 21세기북스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기술자
김송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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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송되었던 뉴스레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개인 블로그 http://happyengineer.tistory.com/의 <주간 뉴스레터>나 http://www.linknow.kr/group/happygroup의 <행복한 엔지니어의 뉴스레터> 목록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저에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글을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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