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긴 한 모양입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올해의 책 33권을 선정해서 발표했네요.
저도 1년에 100권 내외의 책을 읽는데, 이 책들 중에서는 <남자의 물건>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두 권밖에 읽지 않았네요.
내년에는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길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좋은 책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기사]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책 살때 키워드… 국가비전·경제정의·국민행복·중국 (0) | 2013.07.07 |
---|---|
경영 2.0 이야기에서 답을 찾다 (0) | 2013.04.06 |
[신문기사] 2012 올해의 책 10권-조선일보 선정 (1) | 2012.12.19 |
2012년 상반기에 읽은 책 리스트 (0) | 2012.07.04 |
한국경제신문 선정 2012년 상반기 우수도서 (0) | 201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