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수) <행복남들의 요리교실>에 참석했습니다.
남자들만을 위한 요리교실인데, 앞으로 5회에 걸쳐서 매주 수요일 열립니다.
아홉(9) 분의 행복한 남자들이 참석을 했는데, 다들 새로운 시도에 가슴이 설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가슴이 설레기는 마찬가지였고요.
저녁 7시에 시작해서 레서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범 요리하는 것을 본 다음 요리를 시작해서 9시반 경에 마치고, 그 요리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번 메뉴는 굴밥과 냉이된장국이었는데, 냉이국에 넣을 버섯을 굴밥에 넣은 등 사소한 실수가 있었지만, 요리는 맛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 요리가 기대됩니다.
남자들만을 위한 요리교실인데, 앞으로 5회에 걸쳐서 매주 수요일 열립니다.
아홉(9) 분의 행복한 남자들이 참석을 했는데, 다들 새로운 시도에 가슴이 설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가슴이 설레기는 마찬가지였고요.
저녁 7시에 시작해서 레서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범 요리하는 것을 본 다음 요리를 시작해서 9시반 경에 마치고, 그 요리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번 메뉴는 굴밥과 냉이된장국이었는데, 냉이국에 넣을 버섯을 굴밥에 넣은 등 사소한 실수가 있었지만, 요리는 맛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 요리가 기대됩니다.
행복남요리교실을 지도하는 한희원 요리사와 행복허브의 김재은 대표.
요리사 같죠? ㅋㅋㅋ
시범요리를 보고 있는 표정들이 진지하죠?
사진만 보면 요리사가 요리하는 것으로 보일 겁니다.
냉이된장찌개
양념장
미역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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