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님이 가신 지도 1년이 넘어 가네요.
추석 연휴 하루 남은 기간 동안 이태석 신부님의 <울지 마 톤즈>를 보시면서 그 분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추석 연휴 하루 남은 기간 동안 이태석 신부님의 <울지 마 톤즈>를 보시면서 그 분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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