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에 읽은 책이 총 80권입니다.
초기에는 2014년 초에 출간 예정인 <부의 진화론>을 쓰기 위한 책들로 '경제' 관련 책들이 많았고, 후반에 들어서면서는 2014년도 집필 예정인 <과학과 종교>에 관련된 책들이 많습니다.
연말에는 알버트 카뮈가 쓴 책들을 집중적으로 사서 읽었습니다.
1. 선대인, “문제는 경제다.” 2012, 웅진지식하우스
2. 곽수종, “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2012, 글로세움
3. 리처드 하인버그(노승영),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2013, 부키
4. 장하준 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012, 부키
5. 해리 던트, 로드니 존슨(권성희),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2012, 청림출판
6. 최용식,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2012, 한빛비즈
7.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양희승),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2007, 중앙books
8. 레스터 브라운(이한음), “앵그리 플래닛,” 2011, 도요새
9. 진노 나오히코(정광민),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2013, 푸른지식
10. 도법, “지금 당장,” 2013, 다산북스
11. 스티븐 골드바트, 조안 디퓨리아(김세영), “부자 지능,” 2013, 쎔앤파커스
12. 김중웅, “새로운 경제를 열다.” 2013, 청림출판
13. 요르겐 랜더스(김태훈),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2013, 생각연구소
14. 존 L. 캐스티(이현주), “X이벤트,” 2013, 반비
15. 최인호, “최인호의 인생,” 2013, 여백
16. 노암 촘스키 외(이창희), “사이언스이즈컬쳐,” 2012, 동아시아
17. 알리스터 맥그래스(정성희),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2013, 린
18. 이광식,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2013, 더숲
19. 로널드 L. 넘버스(김정은),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2010, 뜨인돌
20. 박경철, “문명의 배꼽, 그리스” 2013, 리더스북
21. 곽숙철, “경영2.0-이야기에서 답을 찾다.” 2013, 틔움
22. 제프 자비스(위선주), “공개하고 공유하라.” 2013, 청림출판
23. 존 폴킹혼(우종학),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 2009, SFC
24. 김왕기, “과학철학과 종교의 근본,” 2011, 동인
25. 이브 알렉산더(고미라), “나는 천국을 보았다.” 2013, 김영사
26. 존 호트(구자현), “과학과 종교, 상생의 길을 가다.” 2003, 들녘
27. 신혜정, “엄마의 약초 산행,” 2013, 라이스메이커
28. 마조리 켈리(제현주), “그들은 왜 회사의 주인이 되었나, “ 2013, 북돋움
29. 제레드 다이아몬드, “어제까지의 세계,” 2013, 김영사
30. 하이젠베르크(김용준), ”부분과 전체,” 2005, 지식산업사
31. 마조리 켈리(제현주), “주식회사 이데올로기,” 2013, 북돋움
32. 정태인, 이수연, “협동의 경제학,” 2013, 레디앙
33. 세계화국제포럼(이주명),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2005, 필맥
34. 고현석, “고현석이 꿈꾸는 장수문화산업도시,” 2011, 강빛마을
35. 셰릴 샌드버그(안기순), “린인,” 2013, 와이지베리
36. 탁석산, “행복 스트레스,” 2013, 창비
37. 니얼 퍼거슨(구세희), “위대한 퇴보,” 2013, 21세기북스
38. 로버트 스키델스키 외(김병화),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2013, 부키
39. 이영철,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2013, 여행마인드
40. 루신화(이유진), “부의 본심,” 2013, 중앙m&b
41. 실비아 나사르(김정아), “사람을 위한 경제학,” 2013, 반비
42. 짐 홀트(우진하),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2013, 21세기북스
43.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김인순),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2013, 필로소픽
44. 바바라 해거티(홍지수), “신의 흔적을 찾아서,”2013, 김영사
45. 대승불교 양우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삶과 영혼의 비밀,” 2013, 도서출판 양우
46. 신재식, “예수와 다윈의 동행,” 2013, 사이언스북스
47. 윤재근, “주역을 읽기 위한 통어 500,” 2013, 나들목
48. 자오무허(김영화), “유유자적 100년,” 2012, 물병자리
49. 탐진 핑커턴 외(충남발전연구원), “우리가 사는 곳에서 로컬푸드 씨 뿌리기,” 2013, 따비
50. 빅터 J. 스텐저(김미선), “신 없는 우주,” 2013, 바다출판사
51. 다카무라 토모야(오근영), “작은 집을 권하다.” 2013, 책읽는수요일
52. 허수경,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 2013, 중앙m&b
53. 황영애, “화학에서 영성을 만나다.” 2013, 더숲
54. 고미숙,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 2013, 북드라망
55. 강신주 외, “인문학 명강,” 2013, 21세기북스
56. 신용철, “효소 만들기 비법 노트,” 2013, 일월담
57.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마을의 귀환,” 2013, 오마이북
58. 김상연, “컴퓨터 만세력,” 1985, 갑을당
59. 강신주, “상처받지 않을 권리,” 2010, 프로네시스
60. 리처드 파넥(김혜원), “4퍼센트 우주,” 2013, 시공사
61. 셀리 케이건(박세연), “죽음이란 무엇인가?” 2012, 엘도라도
62. 우종학,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2009, IVP
63. 허훈, “마음은 몸으로 말한다.” 2010, 이담
64. 유아사 야스오(이정배), “몸의 우주성,” 2013, 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65. 김용석 외,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 2006, 한겨레출판
66. 조승연, “이야기 인문학,” 2013, 김영사
67. 크리스토퍼 앙드레(이세진), “앙드레 씨의 마음 미술관,” 2013, 김영사
68. 존 F. 호트(박만), “다윈 이후의 하느님,” 2011, 한국기독교연구소
69. 크리스 임피(이강환),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2013, 시공사
70. 코너 우드먼(홍선영),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2011, 갤리온
71. 로렌스 크라우스(박병철), “무로부터의 우주,” 2013, 승산
72. 정하웅 등,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3, 사이언스북스
73. 김용진, “돈의 진실,” 2013, 해드림출판사
74. 이고르 보그다노프 외(허보미), “신의 생각,” 2013, 푸르메
75. 코너 우드먼(홍선영),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2013, 갤리온
76. 알베르 카뮈(김화영), “이방인,” 2011, 민음사
77. 알베르 카뮈(김화영), “결혼·여름,” 1987, 책세상
78. 알베르 카뮈(김화영), “페스트,” 2011, 민음사
79. 알베르 카뮈(김화영), “시지프 신화,” 1997, 책세상
80. 곤도 마코토(이근아),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2013, 더난출판
초기에는 2014년 초에 출간 예정인 <부의 진화론>을 쓰기 위한 책들로 '경제' 관련 책들이 많았고, 후반에 들어서면서는 2014년도 집필 예정인 <과학과 종교>에 관련된 책들이 많습니다.
연말에는 알버트 카뮈가 쓴 책들을 집중적으로 사서 읽었습니다.
저는 책을 고를 때 제가 관심이 있는 주제의 책들(예: 책을 쓰기 위한 주제)을 골라서 많이 읽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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