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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서 살아온 30여 년의 세월과 더불어 인생 후반기를 맞아 행복을 추구하는 기술자의 변신 스토리입니다. --------- 기술 자문(건설 소재, 재활용), 강연 및 글(칼럼, 기고문) 요청은 010-6358-0057 또는 tiger_ceo@naver.com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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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목) 저녁 7시에 행복한 시니어 공동체 추진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렌드러비스콜리아 김상병 대표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여 장흥의 로하스타운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하스타운은 행복한시니어 공동체와 유사한 면과 다른 면이 같이 있지만, 행복한시니어공동체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지한 토론은 밤 10시반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음 모임은 11월 13일(토) 수원에서 갖기로 하였습니다.


창호·벽체에 첨단기술 적용…에너지 효율 10배 '그린한옥'
설계·생산 연계기법 활용…건축비 3.3㎡당 600만원↓


대구 팔공산 인근 도학동에 막바지 공사 중인 116㎡ 짜리 한옥.기존 한옥과 비슷한 모양새지만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인 '그린한옥'이다. 난방을 위해 1㎡당 연 1.5~2ℓ의 기름을 쓴다. 연 20ℓ 이상을 쓰는 한옥보다 10배가량 에너지 효율이 좋다. 신축 아파트(연 7~8ℓ)보다도 뛰어나다.

그린한옥 신축을 맡은 한국기술연구원의 강재식 연구위원은 "제로에너지 시범주택 단지에 짓는 그린한옥으로 한옥에 현대 건축기술을 조화시켜 에너지 · 환경부문의 고민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미래형 한옥 청사진은



현대 건축기술을 접목시켜 미래형 한옥을 만들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에너지 사용량의 10%만 쓰는 '그린한옥',빌딩 건축공법을 접목시킨 '과학적 한옥',건축비가 3.3㎡당 600만원 수준인 '보급형 한옥'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인 '그린한옥'을 추진 중이다. 패시브하우스(에너지 절감형 주택) 개념을 한옥에 적용했다.

강 연구위원은 "멋과 아름다움만으로는 한옥 대중화가 힘들다"며 "창호,벽체,지붕구조 등에 현대 기술을 접목하면 한옥의 전통성을 지키면서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그린한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건축박람회'에서 '그린한옥관'을 마련,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한옥을 공개할 예정이다.

◆건축비 절반으로 낮춘다

설계와 생산을 연계한 빌딩건축공법(BIM)도 한옥에 도입되고 있다.

조전환 이연한옥 대표는 "BIM을 활용하면 한옥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 고객 요구에 맞춰 설계 · 시공이 가능하다"며 "지난해 서울 진관동에 BIM 활용 한옥을 완공한 데 이어 경북 상주,경기 이천에도 짓고 있다"고 말했다. 과학적 설계방식을 쓰면 건축비도 낮아진다. 조 대표는 "20가구 이상의 한옥단지를 설계할 때 BIM을 활용하면 30~40% 이상 절감된다"며 "3.3㎡당 1200만원 정도인 한옥 건축비를 BIM을 활용한 보급형에는 500만~60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덱스는 충북 제천 충주호(청풍호)수변에 신한옥공법으로 31가구를 짓고 있다. 그린한옥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리면서 공법을 표준화시켜 건축비를 줄였다. 오는 10월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승훈 홈덱스 사장은 "자재와 공법의 표준화,시공과정의 현대화 등을 통해 건축비를 절반 이상 낮춰 한옥 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2011년 8월 29일 기사, 심은지 기자>
행복한 시니어 공동체(행복 공동체의 새로운 명칭) 9월 정기 모임(9월 22일) 시에 기존의 실행 위원을 개편(?)하여 추진 위원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실행 위원들이 행복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라면, 추진 위원들은 행복 공동체에 실제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시기는 미정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이 참여하는 모임입니다.
그러니까 실행 위원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행복 공동체 실현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시는 것입니다.

추진 위원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13일(목) 저녁 7시에 추진 위원 상견례를 겸한 첫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미 추진 위원 모임에 자원하신 분들과 추진 위원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일시: 2011년 10월 13일(목) 저녁 7시-9시
모임장소: 미정(저렴하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2만 원(저녁식사비, 현장 수납)

<주요 논의 안건>
1. 추진위원 모임의 성격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2. 추진 위원 개인 소개 및 참여 취지 발표
3. 기타 안건

추진 위원님들께서는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와 9월 22일 정기 모임 회의록을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회의록이 필요하신 분들은 songho_kim@yahoo.co.kr로 신청하거나 제 블로그(happyengineer.tistory.com)에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임 참석 신청 하러 가기: http://www.linknow.kr/event/1009270

행복 공동체 9월 정기 모임이 9월 22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있었습니다.
모두 12분이 참석했는데, 비록 인원은 적었지만, 다른 어느 정기 모임보다도 알찬 논의를 하였습니다.
지난 8월 9월에 두 번의 기획분과 모임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별첨의 회의록을 참조하시면 되고, 주요한 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명친 변경: 행복 공동체  -->  행복한 시니어 공동체
- 실행 위원을 개편하여 추진 위원을 모집하기로 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여덟(8) 분이 자원하였습니다. 추진 위원은 행복한 시니어 공동체에 참여할 것을 전제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는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10월 13일에 1차 추진 위원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 2013년에 20명 이상의 입주 회원을 모집하고, 2014년에 입주 준비를 한 다음에 2015년에 입주를 실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행복 공동체가 출범한지도 벌써 1년 반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정기모임, 농촌체험행사, 실행위원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행복 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왔습니다.
지난 2월의 정기 모임에 이어 9월 22일(목)에 가을 정기 모임을 서울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정기모임에서는 지난 몇 번의 실행 위원 모임을 통해 논의된 행복 공동체의 구체적인 모습과 실행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기 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가능하면 제가 쓴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필맥)를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심도 있고 생산적인 논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을 행복 모임에 초대합니다.

장소: 한신인터밸리24빌딩 동관 6층 회의실
(선릉역 4번 출구를 나오신 다음 100미터 정도 걸어 기업은행을 지나 맥도널드 있는 건물을 지나면 바로 한신인터밸리24빌딩이 보입니다)
회비: 1만 원(9월 16일 18시 이전 입금 시)/1만5천 원(9월 20일 18시 이전 입금 시) /2만 원(9월 20일 이후 및 현장 납부 시)/2차는 1/n
계좌: 국민은행 378802-01-267949 민화선)

예약 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3단계 회비 정책(?)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 예정이지만, 가능하시면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행사 진행 일정>

7:00-7:20 회원 간 인사 소개 및 명함 교환
7:20-8:00 소박한 삶을 통한 행복 추구의 의미(김송호 대표)
8:00-8:30 행복 공동체의 구체적 모습(곽숙철 기획분과위원장)
8:30-9:30 토론
9:30-이후 2차(근처의 생맥주집, 원하는 분만 참석 비용 1/n)

행사 내용 보러 가기: http://www.linknow.kr/event/1008803

 


안녕하십니까?
행복 공동체 운영자 김송호입니다.

추석 한가위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비도 많이 오고, 추석이 이른 시기라서 과일이며 채소값이 하늘 높은 중 모르고 치솟아서 제사 음식 차리기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마음 만은 풍성하게 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8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실행위원회 기획분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행복 공동체의 구체적인 모습과 실행 방안이 진지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9월 22일(목) 저녁 7시 행복 공동체 정기모임에 나오시면 행복 공동체의 새로운 비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행복 공동체의 취지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 주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정기 모임 예약하러 가기: http://www.linknow.kr/event/1008803
2011년 9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복공동체 실행 위원회의 기획 분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는 9월 22일 갖는 정기 모임 때 발표할 행복 공동체의 구체적인 모습 및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시종 진지한 토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회의록과 정기 모임 발표 자료를 통해 게시되겠지만, 크게는 2014년 행복 공동체에 실제 참여할 참여회원을 모집하고, 2015년에 부지 선정과 구체적인 설계, 실행 방안을 마련한 다음, 2016년 초에 실제 입주를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제 행복 공동체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아 가슴이 설레입니다.



사단법인 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윤천영)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11년도 귀농 · 귀촌 교육'과 '2011년도 도시민 농사입문과정'을 실시한다.

귀농 · 귀촌 교육은 정부 정책에서부터 농지제도,각종 농작물 재배기술,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민 농사입문과정에는 농업 · 농촌 정책과 전원생활 준비,밭작물 재배,친환경적인 병충해 방제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 1인당 약 16.5㎡의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서울 강일동 농장에서 실습이 진행된다. 귀농 · 귀촌교육은 25명,도시민 농사입문과정은 유형별로 각 30~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교육 · 연수팀(02-794-7270)이나 홈페이지(www.kafarmer.or.kr) 참조.

(한국경제 2011년 8월 8일 기사,임도원 기자)

안녕하십니까?

행복 공동체 운영자 김송호입니다.

이번 폭우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이상 기후의 피해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 공동체에서는 지난 6월 24일과 25일에는 구례에서 1박2일로 실행 위원 워크숍을 가졌고, 7월 14일에는 서울에서 실행 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9월 22일(목)에는 전체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스케줄에 미리 표시해 놓으셨다가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모임들과 이번 실행 위원 모임을 통해서 느낀 점이지만 행복 공동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직도 행복 공동체의 취지와 목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두꺼운 책을 공부하는 데 진도를 못나가고 앞부분만 계속 들척거리는 양상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행복 공동체의 정체성과 취지, 목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행복 공동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행복 공동체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해야 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모임마다 같은 질문, 같은 대답이 반복되다보니 계속 참석하는 회원님들이 지루해 하고, 실행 계획을 잡고 앞으로 나가는 작업이 더디어진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저는 행복 공동체의 취지와 목표가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가치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행복 공동체가 추구하는 ‘자발적인 가난을 통한 행복 추구’는 여러 삶의 방식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즉 행복 공동체가 추구하는 ‘자발적 가난을 통한 행복 추구’는 옳으냐, 그르냐 하는 진리 탐구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그 가치를 받아들일 것이냐 아니냐 하는 선택의 문제일 따름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행복 공동체의 취지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으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자발적 가난을 통한 행복 추구’라는 가치관이 틀렸다고 저를 설득하실 것이 아니라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하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 공동체는 단순히 학습을 하거나 친목을 다지기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행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실행을 해나가야 하는 모임입니다.

따라서 9월 22일의 모임부터는 행복 공동체의 취지에 대한 토론보다는 행복 공동체의 취지와 궁극적인 모습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임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큰 원칙을 제시하고 합니다.


1. 행복 공동체의 취지와 목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 공동체의 취지와 목표 알고자 하시는 회원님들은 제가 쓴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책을 통해 행복 공동체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한 질문을 하다보면 오해를 낳을 소지가 많이 있고, 전체 모임을 비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제 책을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은 분들은 저에게 개별적으로 찾아오시거나 전화(02-2183-2813 또는 010-6358-0057)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songho_kim@yahoo.co.kr)로 저에게 문의를 하시거나, 행복 공동체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2. 앞으로 행복 공동체 모임은 실행 위원님들을 중심으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행복 공동체의 취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시는 실행 위원님들이 구체적인 행복 공동체의 모습과 실행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전체 모임에서 발표하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해 나가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회원님들 중에서 실행 위원 모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다만 실행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행복 공동체의 취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시간과 비용을 들여 봉사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실행위원님들이 행복 공동체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실행 방안을 마련해 가는 과정에서 회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행복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정한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행복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이 찾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아 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 공동체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행복 공동체 회원 여러분, 항상 행복 하십시오.


김송호 dream


2011년 7월 14일(목)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행복 공동체 실행 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에서 논의된 사항을 김영철 기록분과위원장이 링크나우 게시판(http://www.linknow.kr/bbs/238131)에 올린 내용을 여기에 옮깁니다.

1. 참석예약인원은 8명이었는데 총 12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송호, 곽숙철, 김종수, 김태준, 김영철, 이강천, 이강선, 오재갑, 김상병, 이애자, 허근영, 양태호, 편의상 존칭을 생략합니다.)

2. 실행력 강화를 위하여 조직을 재정비하였습니다
- 기획분과 : 곽숙철, 김태준, 오재갑, 김상병
- 재정분과 : 김종수, 민규리
- 홍보분과 : 이애자
- 섭외분과 : 허근영, 양태호, 이강선
- 기록분과 : 김영철

3. 기획분과 주축으로 Action Plan을 구체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8월까지 공동체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하였습니다(유사 사례 모집 및 비교 포함)
- 구체화된 공동체운영체계를 9월22일 실행위원 정기모임에서 토론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외 세미나를 등을 통한 Action Plan 구체화를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전문가 초청 강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