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도착하자마자 마늘까기를 하고, 12월 2일은 부숙토 나르기를 했습니다.
12월 3일(토) 오전에는 부숙토 나르기 마무리를 하고, 오후에는 콩고르기를 했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효율은 느렸지만, 콩고르기를 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재미있었습니다.
12월 3일(토) 오전에는 부숙토 나르기 마무리를 하고, 오후에는 콩고르기를 했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효율은 느렸지만, 콩고르기를 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재미있었습니다.
체험행사에 같이 참여한 곽숙철 님과 오재갑 님은 프로 농사꾼 같죠?
작업실 겸 식당으로 쓰는 공간에는 벽면마다 구성원들이 볼 수 있도록 여러 공지사항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실내 작업일 때도 어김없이 나오는 새참. 오전 7시에 아침식사, 오후 1시에 점심식사, 오후 7시에 저녁식사인데, 중간에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고구마, 땅콩 등 새참이 나왔습니다. 막걸리도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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