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주]에이치알맨파워그룹에서 10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1박2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헤드헌팅 업무의 특성 상 서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보다보니 교류의 기회가 적어서 1년에 두 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에는 강촌에 있는 강촌 리버빌에서 족구와 바베큐+술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헤드헌팅 업무의 특성 상 서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보다보니 교류의 기회가 적어서 1년에 두 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에는 강촌에 있는 강촌 리버빌에서 족구와 바베큐+술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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