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이었던 동양시멘트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산당에서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요즘 산당에 몇 번 갔지만, 갈 때마다,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저녁을 먹고, 2층에서 차를 마시는데 중국에서 근무하다가 잠깐 들른 친구 부인이 피아노를 쳐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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