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인 9월 1일 광주에서 호남지역공학교육혁신센터장 협의회가 주최한 포럼에서 <지역 특성에 맞춘 공학 교육 혁신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현재의 공학교육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춘 새로운 엔지니어를 양성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제품과 기술을 우선시하는 현재의 교육에서 콘텐츠와 가치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혁신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적분을 잘 해서가 아니라, 점수에 맞춰서 진학하는 현재의 지방대학들의 실정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강점을 살려서 소프트 스킬을 높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현재의 공학교육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춘 새로운 엔지니어를 양성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제품과 기술을 우선시하는 현재의 교육에서 콘텐츠와 가치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혁신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적분을 잘 해서가 아니라, 점수에 맞춰서 진학하는 현재의 지방대학들의 실정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강점을 살려서 소프트 스킬을 높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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