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56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나이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나이를 세고 보니 나이가 꽤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주위에 있는 분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생일 축하 인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많은 페이스북 친구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습니다.
평소 잘 아는 분들도 있고, 전혀 모르는 많은 분들도 축하를 해 주셔서 이게 바로 sns의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늘 하루 휴무 하시는 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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