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작년에는 단독 저서 2권, 공동 저서 2권, 번역서를 1권 출간하느라 책을 80여 권밖에 읽지을 못했습니다.
2010년에도 3월에 책(CEO 공학의 숲에서 경영을 논하다)을 내고, 8월에 책을 두 권(녹색 성장의 길 1, 2권)을 쓰다보니 책을 제대로 많이 읽지 못했네요.
현재까지 50여 권의 책을 읽고 있는데, 주로 최근에 쓴 녹색 성장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고, 앞으로 쓰려고 하는 책들(1. 엔트로피 관련 책과, 2.행복 공동체 관련 책, 3. 과학과 종교)을 주로 많이 읽게 되네요.
그래서 그 동안 안 읽었던 소설책들을 지난 달부터 읽고 있습니다.
<독서 리스트 2010>
1. 존 고든(유영만), “에너지 버스,” 2007, 쌤앤파커스
2.
3. 제프리 D. 삭스(
4. 풍경소리, “풍경소리,” 2001, 샘터
5. 마이클 거리안(
6. 무라타 히로유키(
7.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차익종), “블랙 스완,” 2008, 동녘사이언스
8. 외르크 치틀라우(
9.
10.
11.
12.
13. 래리 위덤(
14.
15. 마리-모니크 로뱅(
16. 제레미 리프킨(
17. 제레미 리프킨(
18. 엔트로피를 생각하는 사람들, “새로운 세계관 엔트로피,” 1993, 두레
19. 필립 E. 존슨(
20. 제레미 레프킨(
21.
22. 팬 케익, “유혹의 달인,” 2009, 해피트리
23. 크리스토퍼 맥두걸(
24. 김배성, “사주 심리치료학,” 2004, 창해
25. 쓰시다 아쓰시(
26. 패터 보르샤이트(두행숙), “템포 바이러스,” 2008, 들녘
27.
28. 잭 호키키안(
29. 방경곤 등, “엔트로피와 기,” 2010, 소강
30. 쓰지 신이치(
31. 베르나르 베르베르(
32. 베르나르 베르베르(
33. 세일러, “불편한 경제학,” 2010, 위즈덤하우스
34. 이사벨 박, ‘인류역사의 원동력이 된 제5의 사과,” 2009, 지한
35. 로버트 홀든, “행복을 내일로 미루는 바보,” 2010, 지식노마드
36. 앨 고어(
37. 유명화, “조직 세우기,” 2010, 고요아침
38. 미래기획위원회, “녹색성장의 길,” 2009, 중앙books
39. 글렌 크로스톤(
40. 알랭 실, 장릭 슈와르츠(
41.
42. 소영일,
43.
44.
45. 웨인 다이어(
46.
47. 조셉 머피(
48. 무라카미 하루키(
49. 무라카미 하루키(
50.
51. 다치바나 다카시(
52. 안경전, “천지 신공,” 2008, 대원출판
53. 오강남,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2006, 현암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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