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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서 살아온 30여 년의 세월과 더불어 인생 후반기를 맞아 행복을 추구하는 기술자의 변신 스토리입니다. --------- 기술 자문(건설 소재, 재활용), 강연 및 글(칼럼, 기고문) 요청은 010-6358-0057 또는 tiger_ceo@naver.com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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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에 해당되는 글 2

  1. 2025.11.26 2026년도 8월 몽골 여행 계획
  2. 2025.11.26 안동 하회마을 2

행복한 엔지니어의 뉴스레터 (제 875 호)

 

【 2026년도 8월 몽골 여행 계획 】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의 무더위가 점점 심해지면서 한여름에 더위를 피해 어디로 피서를 가야 하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젊었을 때야 해변으로 가서 해수욕도 하고, 강원도 산골의 냇가로 가서 더위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교통 체증에 시달리면서 해변이나 냇가로 갈 힘도 없고, 설사 갔다하더라도 많은 인파에 오히려 짜증이 나니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한국보다 위도가 높은 일본 홋카이도나 알래스카를 가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런데 여행비용도 그리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색다른 자연 정취를 즐기고, 한여름 더위도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3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으면서, 지평선이 하늘과 닿아있는 초원과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는 몽골이 바로 그곳입니다.

 

제가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밴드를 하면서 매월 다른 테마를 주제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8월에는 여행 계획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8월이 성수기라 항공료와 숙박비가 비쌀뿐더러, 그런 비싼 비용을 감수하고 제주도에 가더라도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8월에는 제주도보다는 몽골로 여행을 가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판단되어 2026년 8월에는 몽골 여행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몽골 여행은 맛보기 코스(테를지 인근), 중부(어기 호수, 쳉헤르 온천 등), 고비사막, 흡수골, 북부 알타이 산맥 여행 등 크게 5개 코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북부 알타이 산맥 여행은 여행 마니아들에게 적합하고, 고비사막과 흡수골 코스도 최소 7일 이상 엄청난 거리의 비포장도로를 달려야 하는 힘든 코스입니다.

그나마 맛보기 코스와 중부 코스가 만만하긴 하지만, 중부 코스도 하루 2시간 내지 5시간을 달려야 하는 힘든 코스이긴 합니다.

 

저는 여행사의 패키지관광(맛보기 코스)을 통해 몽골을 다녀왔고, 2024년에는 몇 개월 동안 몽골에 체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몽골 여행 경험을 살려 패키지관광에서 맛볼 수 없는 실속 있는 몽골 여행을 추진해보려고 합니다.

내년 8월 여행은 ‘몽골에서의 휴식’을 주제로, 울란바토르 시내 관광을 최소화하고 테를지에서의 트레킹과 초원과 사막 체험을 해보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주요 일정> 항공편 등에 따라 약간의 일정 조정 가능

 

1일차(일) 몽골 울란바토르 공항 도착 후 미니사막 이동(290km, 5시간)

                석식 후 밤하늘 별빛 관람

2일차(월) 오전 모래 썰매, 낙타 트레킹, 천진벌덕 칭기즈칸 동상 관람

                오후 미니사막-테를지 이동(400km, 6시간 반)

3일차(화) 오전 트레킹(열트산 야생화)

                오후 승마 체험, 거북 바위, 어워 관광, 캠프파이어

4일차(수) 오전 트레킹(몽골 올레길)

                오후 테를지-울란바토르 이동(60km, 1시간 반)

                       민속공연, 시내 관광, 쇼핑(캐시미어 등, 원하는 분들만)

5일차(목) 오전 호텔-공항 이동, 울란바토르 공항 출발

 

여행비용(항공료 제외)은 100만 원 내외, 항공료는 50(저가 항공)~80만 원(대한항공)으로 예상되나, 정확한 금액은 일정과 날자가 정해져야 확정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앞에 제시한 휴식 여행보다는 좀 더 가성비 높은 여행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중부 코스를 중심으로 한 여행(B 코스)도 할 수 있습니다.

B코스 주요 여정: 테를지-미니 고비 사막-천진 벌덕(칭기즈칸 동상)-카라코룸-(쳉헤르 온천)-어기호수

 

7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가 몽골 여행의 성수기라서 8월 무더위 때 몽골 여행을 하려면 3월까지는 여행 계획을 확정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내년 8월 초에 실시할 몽골 여행에 참여하실 분들은 가능한 빨리, 늦어도 1월말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여행 희망 신청을 받은 다음에 여행 희망자들의 의사를 반영해서 2월 말까지 항공편과 여행 일정을 확정하고 나서 최종 참여 여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기술자

 

김송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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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몽골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이메일(tiger_ceo@naver.com)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운영하는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밴드(https://www.band.us/band/95412027)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안동 하회마을

2025. 11. 26. 07:00 | Posted by 행복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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