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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서 살아온 30여 년의 세월과 더불어 인생 후반기를 맞아 행복을 추구하는 기술자의 변신 스토리입니다. --------- 기술 자문(건설 소재, 재활용), 강연 및 글(칼럼, 기고문) 요청은 010-6358-0057 또는 tiger_ceo@naver.com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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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1.20 2026년도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계획 1

행복한 엔지니어의 뉴스레터 (제 874 호)

 

【 2026년도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계획 】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의 2박 3일 여행을 끝으로 2025년도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밴드를 개설한 이후 2024년도에 2번, 2025년도에 4번의 여행을 시행하였습니다.

2024년 7월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밴드를 개설하고 나서 17개월 동안 6번의 여행을 했으니 그리 많은 여행을 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동안 제 개인적인 일로 몽골에 3개월 정도 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그리 적은 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여 인원을 보면 6번의 여행 중 가장 적었을 때가 2명, 가장 많았을 때가 7명이었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종합해 보면 가장 적정한 참여 인원이 4~6명으로 판단되어, 앞으로 참여 인원을 4~6명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겪은 시행착오와 참여자 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통해서 앞으로 여행을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효율적인 여행을 하기 위해 매달 여행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매달 여행 주제를 달리하여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관광객이 많은 성수기이며 무더운 8월에는 몽골 여행을,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는 겨울 특별 여행을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2025년도에 실시할 계획인 여행 주제를 여기 소개하니 혹시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주 여행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 분들께서 여행 주제와 여행지에 대해 다른 의견을 주시면 얼마든지 이 계획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 1월 (겨울 제주의 눈꽃과 동백꽃, 매화 그리고 대방어회)

◆ 3월 (제주에서 느껴보는 봄기운: 가파도 청보리, 벚꽃, 유채꽃)

◆ 4월 섬 속의 섬 둘러보기: 우도, 마라도, 차귀도, 비양도

◆ 5월 지질 여행: 서귀포, 주상절리, 용머리해안, 수월봉,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 6월 한라산 둘레길과 비오토피아: 1~9코스 중 선택, 비오토피아, 방주교회 등

◆ 7월 곶자왈 탐방: 교래자연휴양림, 한남사려니오름숲, 삼다수숲길, 에코랜드 등

◆ 8월 (몽골 여행)-자세한 계획 추후 공지

◆ 9월 올레길 걷기: 7코스(외돌개), 10코스(송악산 둘레길), 12코스(생이기정길), 14-1코스(저지곶자왈과 오설록)

◆ 10월 오름 오르기: 거문오름, 용눈이오름, 군산오름, 따라비오름, 다랑쉬오름 등

◆ 11월 제주의 가을: 단풍(한라산, 어리목, 천아숲길/천왕사)과 억새

 

내년(2026년)에는 1월 중 제주 겨울 여행과 3월 중 봄맞이 여행을 시범적으로 시행해볼까 하는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겨울 여행과 봄맞이 여행을 시범적으로 시행해보겠다고 하는 이유는 날씨에 의해 여행 시행 여부와 여행의 질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현재로서는 2026년 1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겨울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월에는 날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한라산 중산간인 1100고지와 어리목에 가면 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서귀포 지역에서라면 일 년 중 가장 먼저 꽃피는 동백꽃과 매화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볼 수 있습니다.

제가 1월 여행을 시행하려고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추운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대방어 때문입니다.

 

제가 제주 여행을 할 때 중점을 두는 요소 중의 한 가지가 바로 맛있는 음식인데, 4~5월에는 자리돔과 11~2월에는 대방어가 제철이기 때문입니다.

연말인 12월은 대부분 바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여행 계획이 없지만, 8월에는 시원한 몽골로 떠나는 여행을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몽골의 한여름 기온이 한국의 가을 날씨처럼 시원하고, 초원과 사막 등 새로운 자연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기술자

 

김송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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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송되었던 뉴스레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개인 블로그 http://happyengineer.tistory.com/의 <주간 뉴스레터> 목록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주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운영하는 <제주 속살 트레킹 여행> 밴드(https://www.band.us/band/95412027)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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