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울궂불궂한 꽃도 좋지만, 봄 기운을 가득 담은 덖음차를 마실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지허 스님의 차는 5월 중순에야 나온다고 해서, 우선 혜우 스님께 한 통을 보내 달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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